
고성능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컴프레션 웨어 브랜드 '웨이브웨어'와 협업해 테이핑 컴프레션 웨어 3종을 출시한다.
블랙야크와 웨이브웨어가 공동으로 출시한 테이핑 압박복은 팔 슬리브, 종아리 슬리브, 무릎 슬리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압축복은 신체를 압축하여 야외 및 스포츠 활동 중 성능 향상과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스포츠 용품입니다.
웨이브웨어는 30여개 품목, 50여개 이상의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으며, CE 등 해외 의료인증을 획득하였고,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협회 및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는 '웨이브 암 슬리브', '웨이브 카프 슬리브', '웨이브 니 슬리브'가 있습니다. 웨이브웨어의 특허 기술(BWAS™)은 블랙야크와 웨이브웨어가 공동 개발한 나노 프레시 원단에 바이오 웨이브 접착 실리콘을 적용했습니다. 이 기술은 통증과 근육 피로를 최대 35%까지 감소시키고, 탁월한 항균 효과와 통기성을 제공합니다.
블랙야크에서 제작한 이 디자인은 블랙 컬러의 심플한 무드를 특징으로 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룩에 잘 어울립니다. 물결 무늬의 실리콘 내부는 뛰어난 신축성, 내구성, 피부 밀착력을 자랑하며, 세탁 후에도 기능성을 유지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체 움직임에 따라 관절과 근육에 적절한 압박을 가함으로써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상을 예방하며, 하이킹, 트레일 러닝, 볼더링, 달리기, 마라톤 등 다양한 야외 및 스포츠 활동에 적합합니다.
해당 제품은 블랙야크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웨이브웨어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착용 전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워밍업 스포츠 크림이 함께 제공됩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더 오랜 사용감과 신체 움직임에 따른 적절한 지지력을 제공하는 테이핑 컴프레션 웨어는 아웃도어 전문가와 기능성 웨어 전문가들이 모여 함께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4월부터 다양한 스포츠 경기가 시작되는 만큼 프로 선수부터 레저 마니아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