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men holding a sign showing WaveWear and Chungnam Asan FC partnership as official sponsor in 2022 season

웨이브컴퍼니, 충남아산FC와 후원계약 연장

웨이브컴퍼니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충남아산FC

웨이브컴퍼니는 한국 프로축구단인 충남아산FC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충남아산FC(오세현 구단주)와 키네시올로지 테이핑 스포츠웨어 제조업체 웨이브컴퍼니(대표 낸시 조)가 2022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충남아산FC 전혜자 전무와 웨이브컴퍼니 조기남 대표는 2월 21일 이순신경기장에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웨이브 컴퍼니는 종아리와 팔꿈치에 사용하는 키네시올로지 테이핑 압박 슬리브와 압박 레깅스를 후원합니다. 충남아산 FC는 경기장 내 A자형 간판과 대형 광고판, 그리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웨이브 컴퍼니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충남아산FC 선수가 공을 차는 모습

웨이브웨어(WAVEWEAR)는 웨이브 컴퍼니(Wave Company)의 혁신적인 스포츠웨어 브랜드로, 향상된 퍼포먼스와 손쉬운 회복을 컨셉으로 합니다. 웨이브웨어는 5년간의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실리콘 기술인 BWAS(Bio Waved Adhesive Silicone)를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압박 슬리브와 레깅스에 적용되어 착용만으로도 키네시올로지 테이핑 효과를 제공합니다.


기존 퍼포먼스 웨어에 비해 웨이브웨어는 젖산 축적을 최대 35%까지 줄이고 근육 피로를 줄여줍니다. 또한, 웨이브웨어는 근육과 관절을 지지하여 운동 성능 향상, 회복 속도 향상, 부상 감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충남아산 FC 전혜자 집행임원은 "웨이브 컴퍼니와의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기쁩니다. 웨이브웨어가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올해 경기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웨이브 컴퍼니 낸시 조 대표는 "충남아산 FC와의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되어 기쁩니다.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웨이브 컴퍼니와 충남아산 FC가 함께 협력하는 만큼, 올해는 양사 모두에게 최고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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